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동전사 건담 00 Revealed Chronicle (문단 편집) === 더블 드라이브 관련 === 새로 등장한 더블 드라이브 시스템은[* [[트윈 드라이브 시스템]]과는 다르다. 자세한 설명은 [[건담 엑시아]] 문서의 데바이즈 엑시아 항목 참조.] 이건 사실 설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태양로가 하나 내장된 '''GN 데바이즈 팩'''이라는 추가 장비를 건담에 달아서, '''건담 하나를 태양로 2개로 운용한다'''는 게 골자인데, 퍼스트 시즌에서 [[알바토레|유사 태양로만 7개 달고 나온 모빌 아머]]도 있었고, 태양로를 2개 사용하는 건 [[기동전사 건담 00P]]에서 [[건담 플루토네]] 개발 시 한 번 채용이 고려됐었던 시스템이기도 하다. 태양로 1개로는 GN 필드를 유지할 출력이 안 나오니까 아예 태양로를 2개 탑재할까 하다가, 입자 소모량이 적은 GN 복합 장갑으로 선회한 게 현재의 플루토네이기 때문, 이 설정을 공식적으로 발전시켜서 부활시킨 거라고 보면 된다.[[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6341313?search_type=subject&search_key=%EA%B1%B4%EB%8B%B4|#]] 다만 이 시점에선 오리지널 태양로가 5개밖에 안 됐고, 그나마도 그중 하나는 페레슈테에서 쓰고 있었기에 실제로 데바이즈 팩에 태양로를 달지는 못했으며, 대용품으로 입자 저장 탱크를 사용했다고 한다. 태양로를 추가 증설하여 기체의 스펙을 올리는 것을 염두에 두고, 그 시험 운용을 해보는 건 지극히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일이므로 더블 드라이브라는 설정은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논란이 따른 건 '데바이즈 팩에 태양로 대신 GN 컨덴서를 달았다'는 부분. 입자 탱크가 유사 태양로 수준[* 오리지널 태양로는 반영구적으로 GN 입자를 생산하므로.]의 입자 저장량을 갖게 된 게 세컨드 시즌 시점이기 때문에, 1기 초반에 해당하는 시점에 GN 컨덴서를 활용하는 건 설정상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GN 컨덴서라는 물건 자체는 이미 본편이 시작하기 전부터 활용되던 기술이었다. 대표적으로 톨레미만 하더라도 동력원이 GN 콘덴서라고 대놓고 명시되어 있으며, GN 암즈라는 사례도 있기 때문에 GN 콘덴서 관련 기술은 이미 충분히 확보가 되어 있었다고 보는 것이 옳다. 다만 콘덴서를 MS에 장착할 수 있을 정도의 소형화 기술이 받쳐주지 않았기에 1기에선 콘덴서로 기동하는 기체가 나오지 않았다고 볼 수 있으며, 영상에선 소형화 기술이 적용된 GN 콘덴서를 건담에 장비하여 테스트 기동을 해봤다고 보면 앞뒤가 맞아 떨어진다. 데바이즈 에피소드 1편에서 더블 드라이브 차기 4세대 건담, [[건담 아스트레아#GNDY-0000 건담 아스트레아 II|건담 아스트레아 II]][* 이름은 2편에서 밝혀졌다.]의 설정이 등장하는데 이 기체가 공개될 때 관련 설정이 더 풀릴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